영화
시놉시스
모든 것을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수잔’
어느 날, 소설가를 꿈꾸던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는다
그의 이야기 속 슬프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수잔’은
잊었던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과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영원할 것 같았던 이 사랑을 끝낸 건 누구였을까?
어느 날, 소설가를 꿈꾸던 헤어진 연인 ‘에드워드’로부터
‘녹터널 애니멀스’라는 제목의 소설을 받는다
그의 이야기 속 슬프고 폭력적인 사연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수잔’은
잊었던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과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영원할 것 같았던 이 사랑을 끝낸 건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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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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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6
소설, 세상에서 가장 우회적인 복수의 방법 -
박평식
6
헉헉, 패션에서 플롯과 메타포로 -
이용철
6
상처는 피해자에게만 기억되는 것인가 -
장영엽
7
밤의 서늘함을 닮은, 아름답고 기괴한 악몽 -
정지혜
7
이야기와 작가는 이렇게 치밀하고 냉담하게 독자에게 복수한다 -
한동원
7
여러 가지 이유로 보는 내내 숨막히지만, 거기까지 -
허남웅
8
자기기만으로 잔뜩 기름 낀 감정의 초라함을 깨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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