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카메라에 사람들의 얼굴을 담는 말 없는 소녀 '문영'
추운 겨울,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피해 뛰쳐나온 문영은
연인과 울며 헤어지는 희수를 몰래 찍다가 들키게 되는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혼자이던 문영의 곁으로 희수가 들어온다.
추운 겨울, 술주정하는 아버지를 피해 뛰쳐나온 문영은
연인과 울며 헤어지는 희수를 몰래 찍다가 들키게 되는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혼자이던 문영의 곁으로 희수가 들어온다.
포토(17)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김소희
5
소수자성의 자리 바꾸기, 서툴지만 의미 있는 시도 -
정지혜
5
아, 이미 <문영>에서도, 김태리는 발견, 발군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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