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정성껏 맞아주는 친절한 순애씨
한평생 느껴보지 못한 사랑에 눈을 뜬 수줍은 상범씨
절망 끝에서 삶을 되찾으려는 따뜻한 수미씨.
여전히 새로운 시작과 사랑을 꿈꾸는
그들의 진심 어린 고백이 시작됩니다.
한평생 느껴보지 못한 사랑에 눈을 뜬 수줍은 상범씨
절망 끝에서 삶을 되찾으려는 따뜻한 수미씨.
여전히 새로운 시작과 사랑을 꿈꾸는
그들의 진심 어린 고백이 시작됩니다.
포토(9)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4
짚신을 신으라는 건가 -
김수빈
5
감정은 가득한데 이를 길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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