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끔찍한 유년기와 전쟁 트라우마로 늘 자살을 꿈꾸는 청부업자 ‘조’.
유력 인사들의 비밀스러운 뒷일을 해결해주며
고통으로 얼룩진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어느 날,
상원 의원의 딸 ‘니나’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고
소녀를 찾아내지만 납치사건에 연루된 거물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다시 사라진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죽어도 아쉬울 것 없는
살아있는 유령 같은 인생에
조용히 나를 깨우는 목소리 “Wake up, Joe!”
유력 인사들의 비밀스러운 뒷일을 해결해주며
고통으로 얼룩진 하루하루를 버텨내던 어느 날,
상원 의원의 딸 ‘니나’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고
소녀를 찾아내지만 납치사건에 연루된 거물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렇게 다시 사라진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죽어도 아쉬울 것 없는
살아있는 유령 같은 인생에
조용히 나를 깨우는 목소리 “Wake up, Joe!”
포토(14)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허남웅
7
'너'는 여기서 죽었다. 그래서 '나'는 여기서 살았다 -
김혜리
9
트라우마의 비범한 영화적 구현 -
박평식
7
상흔과 환몽, 고수는 설명하지 않는다 -
이용철
7
신이 아닌 바에야 자신을 먼저 구원해야 한다 -
이화정
7
누군가의 고통스런 내면을 유영한다면, 바로 이 색채일 것 -
김현수
7
폭력의 역사를 넘어서 -
박지훈
7
혼란과 모호함을 해체하지 않으면서 내면으로 침잠한다
관련 기사(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