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세계적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케네스 브래너)는 사건 의뢰를 받고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초호화 열차인 오리엔트 특급열차에 탑승한다. 폭설로 열차가 멈춰선 밤, 승객 한 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기차 안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13명의 용의자. 포와로는 현장에 남겨진 단서와 용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궁에 빠진 사건 속 진실을 찾기 위한 추리를 시작하게 되는데…..
포토(39)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6명 참여)
-
이다혜
6
포와로에 드리운 셰익스피어와 셜록 홈스의 그림자 -
박평식
5
서스펜스는 완행 -
이용철
6
브래너는 원작에 예의를 갖출 줄 아는 감독이다 -
이화정
6
품격 객실칸에 딱 맞는, 연기, 미술, 촬영의 조화 -
장영엽
6
<햄릿>과 <토르: 천둥의 신>을 함께 연출한 감독의 작품답다 -
허남웅
6
오리엔트 ‘평범’ 살인사건
관련 기사(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