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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트롱거

Stronger (2017)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8.00

시놉시스

여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마라톤의 결승점에서 기다리던 ‘제프’(제이크 질렌할)는 폭발음과 함께 정신을 잃는다.

병원에서 가까스로 깨어나 목소리뿐 아니라 전신을 움직일 수 없는 그는 종이에 “에린(타티아나 마슬라니)은?”이라며 그녀의 안부를 묻는다.

천만다행 아무 이상 없는 그녀는 제프가 자기를 보러 왔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자책하며 그의 곁을 지킨다.

주위의 격려 덕분에 밝은 모습으로 사고를 이겨내는 듯 하지만 에린만은 제프의 본심을 알고 있는데…

포토(9)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담금질과 두드림의 조화
  • 이용철

    6

    용기가 있어야 살 수 있다
  • 김현수

    6

    전진이라는 힘겨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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