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정유미 & 정준원)
오전 열한 시, 에스프레소와 맥주.
“나 많이 변했어.”
스타배우가 된 유진과 전 남자친구 창석
(정은채 & 전성우)
오후 두 시 반, 두 잔의 커피와 초콜릿 무스케이크.
“좋은 거 보면 사진이라도 하나 보내줄 줄 알았어요.”
하룻밤 사랑 후 다시 만난 경진과 민호
(한예리 & 김혜옥)
오후 다섯 시, 두 잔의 따뜻한 라떼.
"좋아서 하는 거예요. 아직까진..."
결혼사기로 만난 가짜 모녀 은희와 숙자
(임수정 & 연우진)
비 오는 저녁 아홉 시, 식어버린 커피와 남겨진 홍차.
“왜 마음 가는 길이랑 사람 가는 길이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
결혼이라는 선택 앞에 흔들리는 혜경과 운철
당신은 오늘,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오전 열한 시, 에스프레소와 맥주.
“나 많이 변했어.”
스타배우가 된 유진과 전 남자친구 창석
(정은채 & 전성우)
오후 두 시 반, 두 잔의 커피와 초콜릿 무스케이크.
“좋은 거 보면 사진이라도 하나 보내줄 줄 알았어요.”
하룻밤 사랑 후 다시 만난 경진과 민호
(한예리 & 김혜옥)
오후 다섯 시, 두 잔의 따뜻한 라떼.
"좋아서 하는 거예요. 아직까진..."
결혼사기로 만난 가짜 모녀 은희와 숙자
(임수정 & 연우진)
비 오는 저녁 아홉 시, 식어버린 커피와 남겨진 홍차.
“왜 마음 가는 길이랑 사람 가는 길이 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
결혼이라는 선택 앞에 흔들리는 혜경과 운철
당신은 오늘,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포토(16)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소희
4
단편영화를 향한 향수 어린 고백 -
이주현
6
감정에 파문이 일려다 만다 -
이화정
6
테이블 밖으로 자꾸, 새어나오는 말들 -
정지혜
6
영화 안팎의 제약을 역으로 활용한 한 예 -
김혜리
5
가짜 모녀의 진짜 순간. 세 번째 에피소드가 단연 좋다 -
이용철
3
카페에서 마이크 들고 말하기 -
허남웅
7
한폭 테이블에 담긴 네폭의 사연과 그 이상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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