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기댈 곳 없이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어느 날 밤, ‘코너’의 방으로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거대한 ‘몬스터’가 찾아온다.
‘코너’는 매일 밤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외면했던 마음 속 상처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포토(18)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김혜리
7
조숙한 아이의 슬픔이 괴물을 깨울 때. 인상적 이미지의 덩굴. -
박평식
6
몬스터 활용법이 기발해 -
이용철
7
마주한 세대, 마주한 사랑 -
허남웅
7
눈물과 상실감으로 그린 아름다운 괴수물 -
임수연
7
미숙함을 인정하는 것에 대한 아름다운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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