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과 미숙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성철과 미숙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은
세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다.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성철과 미숙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은
세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다.
포토(15)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7명 참여)
-
김혜리
8
인물을 앞지르지 않지만 냉철한, 주목할 만한 시선 -
박평식
6
닮았으나 다르게 흔든다 -
이용철
7
영화가 끝나도 멈추지 않는 질문들이 맴돈다 -
이화정
8
절망의 끝 그래도 살아남은 ‘희망’을 끌어안은 영화 -
송효정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 -
허남웅
8
살아남은 고통에 관한 ‘포스트 세월호’ 영화 -
임수연
8
아픈 소재를 다루는 사려 깊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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