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열 여섯살 ‘정애’는 어릴 적 집을 나간 엄마를 찾아야만 하고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
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친구 ‘효정’은 이름만 알고 있는 친아빠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다.
무작정 길을 떠난 이들은 돌아갈 수 없는 처지에 놓이고
히치하이크를 하던 중 난처한 상황에 처한다.
그때, ‘효정’ 친아빠와 똑같은 이름의 경찰관 ‘현웅’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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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주현
6
절망하며 포기하는 대신 희망하며 포기하기 -
이용철
6
그 아빠, 그녀 엄마, 아프게 불러보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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