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까칠하다가도 손녀딸 앞에서는 옴짝달싹 못하는 고집불통 츤데레 할아버지 ‘아브라함’
평생을 재단사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가족들은 그를 까다로운 존재로 여기며 외면하기 바쁘다.
어느 날, 기억에서 잊혀져 있던 낡은 수트를 발견하고 오래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길을 떠난 ‘아브라함’!
하지만, 그의 눈앞에 순탄치 않은 여정이 기다리고 있는데???
세상에 하나뿐인 수트와 함께 ‘아브라함’의 목숨을 건 좌충우돌 배달 여행이 시작됩니다!
평생을 재단사로 열심히 살아왔지만 가족들은 그를 까다로운 존재로 여기며 외면하기 바쁘다.
어느 날, 기억에서 잊혀져 있던 낡은 수트를 발견하고 오래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길을 떠난 ‘아브라함’!
하지만, 그의 눈앞에 순탄치 않은 여정이 기다리고 있는데???
세상에 하나뿐인 수트와 함께 ‘아브라함’의 목숨을 건 좌충우돌 배달 여행이 시작됩니다!
포토(1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유지나
8
아프고 막혀도 살아생전 꼭 가야 할 길이란 이런 것! -
이용철
6
70년 된 약속, 3만리 여정, 감동적일 수밖에 -
김소미
6
오래된 비극에서 피워낸 그리운 마음, 그리고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