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포토(27)
비디오(7)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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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4
밑도 끝도 없는 보디체인지 영화는 왜 자꾸 나오는 걸까? -
이주현
4
팔짱 끼고 보다 그놈에게 허를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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