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부부 ‘보현’과 ‘성락’은
하나뿐인 아들의 미래를 위해
잠시 동안이나마 시골에 있는 어머니에게 맡긴다.
하지만 떨어져 지내는 시간만큼 아이와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자
부부는 더욱 진심으로 다가서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못하는 부모가
그저 답답하기만 하는데…
하나뿐인 아들의 미래를 위해
잠시 동안이나마 시골에 있는 어머니에게 맡긴다.
하지만 떨어져 지내는 시간만큼 아이와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자
부부는 더욱 진심으로 다가서려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못하는 부모가
그저 답답하기만 하는데…
포토(1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4
사랑 뒤편의 학대와 강요 -
송경원
5
기교보단 필요에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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