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냉혹하고 잔인한 최고의 킬러 '프랭크'(미셸 로드리게즈)
어느 날, 잠에선 깬 그는 여자의 몸으로 뒤바뀐 자신을 발견한다.
신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프랭크는
자신을 수술한 자를 찾아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엔 '닥터'(시고니 위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어느 날, 잠에선 깬 그는 여자의 몸으로 뒤바뀐 자신을 발견한다.
신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프랭크는
자신을 수술한 자를 찾아 복수하기로 결심하고,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엔 '닥터'(시고니 위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포토(7)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3
여긴 끝물이라니까 -
이용철
7
마지막 남자 감독이 만든 올해의 길티 플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