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열셋, 운명처럼 우리의 우정은 시작되었다.
열일곱, 우리에게도 첫사랑이 생겼다.
스물, 어른이 된다는 건 이별을 배우는 것이었다.
스물셋, 널 나보다 사랑할 수 없음에 낙담했다.
스물일곱, 너를 그리워했다.
14년간 함께, 또 엇갈리며 닮아갔던
두 소녀의 애틋하고 찬란한 청춘 이야기!
열일곱, 우리에게도 첫사랑이 생겼다.
스물, 어른이 된다는 건 이별을 배우는 것이었다.
스물셋, 널 나보다 사랑할 수 없음에 낙담했다.
스물일곱, 너를 그리워했다.
14년간 함께, 또 엇갈리며 닮아갔던
두 소녀의 애틋하고 찬란한 청춘 이야기!
포토(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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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김혜리
7
고전적 최루성 멜로의 현명한 재조립 -
이용철
8
미열의 통증이 맴돌던 시간을 위로하다 -
송경원
7
니가 되는 꿈 -
곽민해
7
여성들의 우정에도 드라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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