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78년, 리버풀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필름스타 ‘글로리아’와 배우 지망생 ‘피터’ 너무나도 달랐지만 함께라서 특별했던 두 사람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시간을 위해 가장 뜨겁게 사랑했던 리버풀로 돌아온다
우리의 사랑은 이곳에 기억된다
<필름스타 인 리버풀>
우리의 사랑은 이곳에 기억된다
<필름스타 인 리버풀>
포토(19)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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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7
<우리의 20세기>를 잇는 아네트 베닝의 새로운 정점 -
박평식
6
맹렬하다, 체온이 궁금해지는 여자 -
이화정
7
캐릭터와 일체된 연기란 이런 것. 아네트 베닝의 저력과 흡인력 -
임수연
7
모사보다는 심리의 핵심을 찌르는, 아네트 베닝의 고차원 연기 -
이용철
7
흑백 스크린의 연인, 슬픔으로 기억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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