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19년 프랑스 파리.
마스크를 절대 벗지 않는 신비로운 천재 화가와
국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기념비 사업의 기막힌 콜라보!
이 대담하고 발칙한 사기극의 윤곽이 점점 드러나는데…!
“자, 우린 돈을 갖고 튀는 거야.”
마스크를 절대 벗지 않는 신비로운 천재 화가와
국가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기념비 사업의 기막힌 콜라보!
이 대담하고 발칙한 사기극의 윤곽이 점점 드러나는데…!
“자, 우린 돈을 갖고 튀는 거야.”
포토(10)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새빨간 거짓말”을 외친 그를 떠올리다 -
이용철
7
사랑하지만 다가설 수 없었던 부자의 이야기, 슬프고 아름답다 -
송경원
7
서사와 이미지의 긴장관계, 대체로 팽팽하고 때때로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