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친구도, 가족도, 사랑도 없는 외로운 중년 여성 ‘세츠코‘.
어느 날, 엉뚱한 조카 미카의 권유로 영어 학원을 등록하게 되고
그곳에서 꽃미남 영어강사 ‘존’에게 첫눈에 반한다.
금발의 가발을 쓰고 ‘루시’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된 그녀.
세츠코는 전과는 달라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하지만,
그녀에게 처음으로 설레는 감정을 일깨워 준 존은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버린다.
상심도 잠시, 세츠코는 오랜만에 만난 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과감히 미국행을 결심하는데…
세츠코는 과연 진짜 사랑을 붙잡을 수 있을까?
어느 날, 엉뚱한 조카 미카의 권유로 영어 학원을 등록하게 되고
그곳에서 꽃미남 영어강사 ‘존’에게 첫눈에 반한다.
금발의 가발을 쓰고 ‘루시’라는 새 이름을 얻게 된 그녀.
세츠코는 전과는 달라져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하지만,
그녀에게 처음으로 설레는 감정을 일깨워 준 존은
홀연히 미국으로 떠나 버린다.
상심도 잠시, 세츠코는 오랜만에 만난 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과감히 미국행을 결심하는데…
세츠코는 과연 진짜 사랑을 붙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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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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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타는 갈증에 마신 건 바닷물이었어 -
유지나
7
외로움도 멀리서 보면 희극인 것을~ -
이화정
6
꼭꼭 숨겨두었던 절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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