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모스크바로 온 20 대 이주여성 아이카.
어렵게 얻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아기를 낳고 첫 젖을 물리기도 전에 병원에서 도망친다.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로 복귀하지만 월급은 떼이고 다시 새로운 일을 구해야 한다.
일을 찾아 헤매는 거리에 무겁게 쌓인 눈처럼 고단한 매일이 그녀를 짓누른다.
어렵게 얻은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아기를 낳고 첫 젖을 물리기도 전에 병원에서 도망친다.
아픈 몸을 이끌고 일터로 복귀하지만 월급은 떼이고 다시 새로운 일을 구해야 한다.
일을 찾아 헤매는 거리에 무겁게 쌓인 눈처럼 고단한 매일이 그녀를 짓누른다.
포토(3)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7
눈송이 하나의 무게도 버거운 삶이여 -
오진우
8
빚과 빛 사이에서 -
이용철
6
끝내 지켜보게 되는, 고통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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