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우연히 주운 한 권의 『공병문고』로 우리는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나 사실은… 죽는 게 너무 무섭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내가 몰랐던 너, 네가 몰랐던 나
다시 우리의 이야기
“나 사실은… 죽는 게 너무 무섭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내가 몰랐던 너, 네가 몰랐던 나
다시 우리의 이야기
포토(19)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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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8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
송경원
7
동화(童話)에 한없이 가까워지고 싶었던 동화(動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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