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열 네 살 경언은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생면부지의 삼촌 재민을 만난다.
얼치기 사기꾼 재민은 경언 앞에 남겨진 보험금을 모두 잃고,
두 사람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약사를 상대로
부녀를 가장한 발칙한 사기극을 벌이게 된다.
생면부지의 삼촌 재민을 만난다.
얼치기 사기꾼 재민은 경언 앞에 남겨진 보험금을 모두 잃고,
두 사람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동네 약사를 상대로
부녀를 가장한 발칙한 사기극을 벌이게 된다.
포토(14)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8명 참여)
-
장영엽
7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
김혜리
7
덜컹덜컹 천천히 깨우쳐가는 어른의 맛 -
박평식
6
<페이퍼 문>의 한국화 구도와 채색 -
유지나
7
기구할수록 기발하게 빛나는 인디소녀 캐릭터 탄생! -
이용철
7
제목부터 인물(삼촌 빼고), 이야기, 연기 모두 다 예쁘다 -
이화정
7
어바웃 어 어른 -
임수연
7
철부지를 쉽게 귀여워하지 않으면서 성장시킨다 -
박지훈
7
폭력과 신파 없이 기본기에 충실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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