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교통사고로 남편과 청각을 잃은’ 세라’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산다.
평범한 저녁을 보내려던 찰나, 뜻밖의 벨이 울린다.
차가 고장 났다며 전화를 빌려 달라는 의문의 손님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던 ‘세라’에게 섬뜩한 한 마디를 건네는데…
정체불명의 공포로 가득 찬 밤이 시작된다!
평범한 저녁을 보내려던 찰나, 뜻밖의 벨이 울린다.
차가 고장 났다며 전화를 빌려 달라는 의문의 손님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던 ‘세라’에게 섬뜩한 한 마디를 건네는데…
정체불명의 공포로 가득 찬 밤이 시작된다!
포토(2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2
태아에게도 고구마 -
이용철
5
누가 베아트리체 달을 대신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