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혼자 버려진 12살, 혼자 남겨진 15살, 혼자 사라진 19살,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는 ‘영하’의 일기
2019년 가을, 모두를 기다린
영하의 바람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는 ‘영하’의 일기
2019년 가을, 모두를 기다린
영하의 바람
포토(23)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제목의 중의성에 골몰했어 -
이용철
7
차가운 입김으로 마주하다 -
이화정
7
맨살을 파고든 성장기의 칼바람, 꼭꼭 여며주고 싶은 옷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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