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90년대, LA. 스티비의 여름은 처음으로 뜨겁고 자유롭다.
그에게는 넘어져도 좋은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함께 일어서는 나쁜 친구들이 있다.
그에게는 넘어져도 좋은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함께 일어서는 나쁜 친구들이 있다.
포토(20)
비디오(11)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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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7
힙합과 스케이트보드라는 종교는 90년대 소년들을 이렇게 매혹시키고 -
장영엽
6
길 위로 나선 달콤쌉싸름한 청춘, 조나 힐의 근사한 캐릭터 무비 -
이주현
7
음악에 반하고 스케이트보드 질주 신에 취하고 -
김현수
7
그 여름 가장 고통스러웠던 LA의 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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