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차에 치인 동물을 외면하지도 구해주지도 못하는 시인 ‘김’은 삶과 죽음 어떤 것도 대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어느 날 남편은 말도 없이 사라지고 그녀는 저수지에서 버려진 개를 발견한다. 시를 쓰고 개를 돌보며 생을 부여잡아 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담한 시선 뿐. 그녀는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고독 속에 있다. 이 어둡고 지난한 터널 같은 시간 속에서 우리는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을까.
포토(6)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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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중증 강박의 롱테이크, 진지한 습작 -
이용철
6
가혹한 자기통제의 예 -
남선우
6
침묵과 비명으로 빚은 한편의 영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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