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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억할 만한 지나침

Ephemerals to Remember (2018)

씨네21 전문가 별점

5.67

관객 별점

10.00

시놉시스

차에 치인 동물을 외면하지도 구해주지도 못하는 시인 ‘김’은 삶과 죽음 어떤 것도 대면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어느 날 남편은 말도 없이 사라지고 그녀는 저수지에서 버려진 개를 발견한다. 시를 쓰고 개를 돌보며 생을 부여잡아 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냉담한 시선 뿐. 그녀는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할 고독 속에 있다. 이 어둡고 지난한 터널 같은 시간 속에서 우리는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을까.

포토(6)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중증 강박의 롱테이크, 진지한 습작
  • 이용철

    6

    가혹한 자기통제의 예
  • 남선우

    6

    침묵과 비명으로 빚은 한편의 영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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