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평범한 토요일 아침,
해군 대위 ‘미하일’(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은
핵잠수함 쿠르스크에 승선한다.
출항 직후 예기치 못한 폭발로 잠수함이 침몰하고,
두 번째 폭발로 쿠르스크 선체에 큰 구멍이 뚫린다.
그 시각 남편의 소식을 들은 ‘미하일’의 아내 ‘타냐’(레아 세이두)는
그의 생사를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 소식도 들을 수 없고
러시아 정부는 영국군 준장 ‘데이빗’(콜린 퍼스)의
구조 지원도 마다한 채 시간만 보내는데…
두 번의 폭발과 침몰한 잠수함, 118명 중 확인된 생존자는 단 23명
그들은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다
해군 대위 ‘미하일’(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은
핵잠수함 쿠르스크에 승선한다.
출항 직후 예기치 못한 폭발로 잠수함이 침몰하고,
두 번째 폭발로 쿠르스크 선체에 큰 구멍이 뚫린다.
그 시각 남편의 소식을 들은 ‘미하일’의 아내 ‘타냐’(레아 세이두)는
그의 생사를 확인하려 하지만 아무 소식도 들을 수 없고
러시아 정부는 영국군 준장 ‘데이빗’(콜린 퍼스)의
구조 지원도 마다한 채 시간만 보내는데…
두 번의 폭발과 침몰한 잠수함, 118명 중 확인된 생존자는 단 23명
그들은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다
포토(12)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다혜
6
구조의 실패라는 재난 -
이용철
6
좋은 아빠들 위로 나쁜 아버지 하나 -
송형국
7
가해자의 책임을 알지 못하는 희생에 대해 -
허남웅
6
여기,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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