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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이 될 아이

The Kid Who Would Be King (2019)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4.00

시놉시스

마음만은 핵인싸, 현실은 존재감 제로인 소년 ‘알렉스’(루이스 서키스)는 어느 날 바위에 꽂힌 미스터리한 검을 발견한다.
득템의 기쁨도 잠시, 다크포스 풍기는 마법 존재들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는데…

알고 보니 그 검은 전설의 레전템 엑스칼리버!
학교에 나타난 전설의 마법사 ‘멀린’(패트릭 스튜어트)은 ‘알렉스’가 미래를 구할 왕이 될 아이라 말하고,
그는 친구들을 모아 절대악 ‘모가나’(레베카 퍼거슨)와 그녀의 어둠의 군단과 맞서게 되는데…

포토(13)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귀요미 아서와 원탁의 꼬마들, 런던을 구하다
  • 김송희

    6

    마법사 주식은 치킨너겟과 아이스크림, 여기는 아동의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