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전작이 실패하며 위기에 처한 ‘감독’(여균동)은
베스트셀러 ‘예수를 만나다’를 영화화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예수가 나타나 누군가와 식사를 한다는 내용도 황당한데,
자신이 진짜 ‘예수’(조복래)라 우기는 더 황당한 사람이 나타난다.
감독은 자칭 예수와 함께 은퇴한 조폭, 발레파킹 남자, 스타배우 등
영화를 찍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부터 예수에 관한 생각지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 영화는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 것인가…!
정체불명 두 남자의 대.환.장 예수파티!
베스트셀러 ‘예수를 만나다’를 영화화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예수가 나타나 누군가와 식사를 한다는 내용도 황당한데,
자신이 진짜 ‘예수’(조복래)라 우기는 더 황당한 사람이 나타난다.
감독은 자칭 예수와 함께 은퇴한 조폭, 발레파킹 남자, 스타배우 등
영화를 찍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로부터 예수에 관한 생각지 못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이 영화는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 것인가…!
정체불명 두 남자의 대.환.장 예수파티!
포토(6)
비디오(1)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6
문득 <서울예수>가 보고 싶어졌다 -
김성훈
6
영화감독 여균동의 자의식이 상당히 반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