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딸 아이를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 날 들려온 남편의 4기 대장암 소식,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 항암치료가 종료된 지 일주일도 채 안되어 알게 된 아내의 4기 혈액암… 잠시도 숨 쉴 틈 없이 밀려오는 고난에 부부는 깊은 탄식과 함께 기도로 매달리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었다.
“내 안의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사는 삶…”
마치 ‘욥’과도 같은 인생. 이해할 수조차 없는 기막힌 상황에도 남편 이관희는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절대로 ‘주님’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그는 무엇을 바라보았을까. 어떻게 그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
하루라도 더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쳐갔던 이관희 집사!
2020년, 그가 보여준 순전한 믿음을 통해 다시 삶의 희망을 만난다!
“내 안의 나는 죽고 오직 예수님만 사는 삶…”
마치 ‘욥’과도 같은 인생. 이해할 수조차 없는 기막힌 상황에도 남편 이관희는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절대로 ‘주님’에 대한 신뢰를 거두지 않았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 있는 그는 무엇을 바라보았을까. 어떻게 그런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
하루라도 더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쳐갔던 이관희 집사!
2020년, 그가 보여준 순전한 믿음을 통해 다시 삶의 희망을 만난다!
포토(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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