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미국 최대의 낙태 클리닉 가족계획연맹에서 8년간 상담사로 일하며
최연소 소장에 오른 ‘애비’
낙태 경험자로서 자신과 같은 기로에 선 여성들을 돕는다는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일한다.
하지만 처음으로 수술실에 들어가게 된 날,
지금까지의 신념을 송두리째 뒤바꿀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최연소 소장에 오른 ‘애비’
낙태 경험자로서 자신과 같은 기로에 선 여성들을 돕는다는 사명감을 갖고 성실히 일한다.
하지만 처음으로 수술실에 들어가게 된 날,
지금까지의 신념을 송두리째 뒤바꿀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포토(21)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박평식
4
섬뜩한 설득 -
김소미
3
낙태를 트라우마로 만들려는 노력. 도대체 언제적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