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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물의 기억

The Memory Of Water (2018)

  • 개봉

    2019-05-15
  • 등급

    전체 관람가
  • 시간

    100분
  • 관객

    19,484명
  • 장르

    드라마, 다큐멘터리
  • 감독

    진재운   
  • 출연

    김명곤 (내레이션)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시놉시스

비밀스러운 자연의 법칙이 펼쳐지면 경이로운 아름다움이 된다
물은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비춰주는 생명 그 자체다
이러한 물의 기억에 담긴 자연과 생태계의 신비로운 기록들을 따라가다 보면
봉하 마을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故 노무현 대통령의 원대한 비전을 마주치게 된다
고향으로 내려온 그가 ‘생명 농법’을 시작하며 꿈꿨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어릴 때 개구리 잡고 가재 잡던 마을을 복원시켜
아이들한테 물려주는 것이 제일 좋겠다”


- <물의 기억> 중 故 노무현 대통령

포토(27)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용철

    6

    죽은 자, 생명으로 기억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