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기사선생
개성공단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성민’은
매일 마주치는 북한 직원 ‘숙희’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숙희’는 ‘성민’이 듣는 노래에 관심을 갖는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오래된 연인 ‘재범’과 ‘현채’는 결혼하기로 결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어느 것 하나 맞는 것 없이 매일 싸우기만 한다.
여보세요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보살피던 ‘정은’은
우연히 북한 여자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어떤 부탁을 받는다.
비록 처음이지만, 우리 지금 만날까요?
개성공단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성민’은
매일 마주치는 북한 직원 ‘숙희’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숙희’는 ‘성민’이 듣는 노래에 관심을 갖는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오래된 연인 ‘재범’과 ‘현채’는 결혼하기로 결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어느 것 하나 맞는 것 없이 매일 싸우기만 한다.
여보세요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보살피던 ‘정은’은
우연히 북한 여자로부터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고 어떤 부탁을 받는다.
비록 처음이지만, 우리 지금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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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7
휴대폰도 터지는 시대에, 가로막힌 남북을 잇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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