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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 (2019)

씨네21 전문가 별점

6.40

관객 별점

7.60

시놉시스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나탈리아 레이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맥켄지 데이비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가브리엘 루나)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린다 해밀턴)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인류의 수호자이자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터미네이터 ‘Rev-9’은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하는데...

더 이상 정해진 미래는 없다
지키려는 자 VS 제거하려는 자, 새로운 운명이 격돌한다!

포토(14)

비디오(6)

씨네21 전문가 별점(5명 참여)

  • 박평식

    6

    반갑되 아쉬운 사라 코너
  • 이용철

    6

    <터미네이터2>의 리메이크처럼 보인다
  • 이주현

    7

    여성 삼각 편대의 막강 케미스트리
  • 김현수

    7

    She will be back!
  • 허남웅

    6

    다음엔 에드워드 펄롱도 소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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