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상위 1%의 삶을 누리던 대학교수 ‘리차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면서
남은 인생의 단 1초 마저 재미있게 살자고 다짐한다.
규칙도 버리고
간섭도 버리고
진짜 삶이 뭔지 알려주는 수상한 수업을 시작하는데…
인생은 엉망진창일수록 즐거워진다!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면서
남은 인생의 단 1초 마저 재미있게 살자고 다짐한다.
규칙도 버리고
간섭도 버리고
진짜 삶이 뭔지 알려주는 수상한 수업을 시작하는데…
인생은 엉망진창일수록 즐거워진다!
포토(24)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
이용철
5
살기 위해 죽는 건가, 죽기 위해 사는 건가 -
송경원
6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인생, 익숙한 걸 세련되게 포장하는 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