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늦은 밤, 버려진 극장으로 홀린 듯 들어간 다섯 명의 낯선 이들.
그림자들 속에 숨어 있는 의문의 영사기사가 틀어주는
자신의 내면 속 가장 깊고 어두운 공포의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살고 싶어? 어디 한번 도망쳐봐!
그림자들 속에 숨어 있는 의문의 영사기사가 틀어주는
자신의 내면 속 가장 깊고 어두운 공포의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살고 싶어? 어디 한번 도망쳐봐!
포토(11)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4
악몽 하나, 개꿈 넷 -
이용철
6
Dead can dance -
이나경
5
시도는 좋았으나 작품별 편차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