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할로윈 파티의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깊은 밤.
셔터가 닫힌 바에 불청객의 등장과 함께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태 수습을 위해 하나 둘 모여드는 정체불명의 빌런들.
돌이킬 수 없는 악몽으로 바뀐 하루!
"죽을 때까지 오늘 일만큼은 잊혀지지 않을 걸?"
셔터가 닫힌 바에 불청객의 등장과 함께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사태 수습을 위해 하나 둘 모여드는 정체불명의 빌런들.
돌이킬 수 없는 악몽으로 바뀐 하루!
"죽을 때까지 오늘 일만큼은 잊혀지지 않을 걸?"
포토(15)
비디오(2)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이용철
6
어우, 세다 -
김성훈
6
누가 누가 더 나쁘나 -
남선우
6
작정하고 핏물에 다이빙한 이돈구의 세계. 뒷맛이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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