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44세 조르주,
자신의 전재산으로 꿈꾸던 100% 사슴가죽 재킷을 사고
덤으로 받은 캠코더로 영화감독 행세를 한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재킷을 입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그는 다른 사람들의 재킷을 없앨 계획을 세우는데…
자신의 전재산으로 꿈꾸던 100% 사슴가죽 재킷을 사고
덤으로 받은 캠코더로 영화감독 행세를 한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재킷을 입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그는 다른 사람들의 재킷을 없앨 계획을 세우는데…
포토(13)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6
감자탕 뼈다귀를 바르는 맛 -
이용철
7
난 또 누군가 했네, 기발함을 잃지 않아 반가운 이름, 쿠엔틴 두피외 -
남선우
7
예술로 편집된 욕망, 창작에 주문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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