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들과
그들을 정성스레 돌보는 사람들의 보통의 하루.
“동물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곳에서 평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야생에서 멀어진 야생동물,
자연에 더 가까워지고 싶은 동물원!
울타리 뒤, 보이지 않는 세상이 시작된다.
그들을 정성스레 돌보는 사람들의 보통의 하루.
“동물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곳에서 평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야생에서 멀어진 야생동물,
자연에 더 가까워지고 싶은 동물원!
울타리 뒤, 보이지 않는 세상이 시작된다.
포토(14)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이용철
6
몸으로 말하는 동물원 사람들, 따뜻하다 -
이화정
7
‘관람’ 아닌 ‘공존’을 위한 원. 그 마음의 크기가 느껴지는 원둘레 -
이주현
7
동물의 삶을 살피는 따뜻한 사람들, 그들을 담은 따뜻한 카메라 -
허남웅
8
동물원에 필요한 게 무엇인지 사육사의 시선에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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