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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

씨네21 전문가 별점

6.00

관객 별점

4.33

시놉시스

범죄조직 잠입수사 중 동료이자 연인을 잃은 경찰 ‘에린(니콜 키드먼)’.
어느 날, 그녀에게 배송된 보라색 잉크가 묻은 100달러짜리 지폐.
‘에린’은 죽은 연인의 복수를 위해 17년 전 조직의 보스 ‘사일러스’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포토(19)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용철

    6

    뒤틀린 시간, 헤어날 수 없는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