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열일곱, 모든 게 서툴고 어설프지만 모든 게 좋았던 시간.
너 ♡ 나 = 최고의 우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너를 만난 여름’
너 ♡ 나 = 최고의 우리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너를 만난 여름’
포토(22)
비디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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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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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싱그러운 학창 시절만 기억에 -
김성훈
6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고, 한약처럼 쓰디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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