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저마다의 삶을 살다가 아픈 엄마로 하여금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였다.
날카로운 신경전과 서로 상처 되는 말이 오가지만,
바로 지금이 우리가 대화하기 가장 좋을 때.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표현할 완벽한 타이밍-
날카로운 신경전과 서로 상처 되는 말이 오가지만,
바로 지금이 우리가 대화하기 가장 좋을 때.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표현할 완벽한 타이밍-
포토(24)
비디오(4)
씨네21 전문가 별점(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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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6
가까운 타인, 동지애가 필요한 시간 -
이용철
6
크리스마스에 한번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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