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27년 뉴욕, 최고의 지휘자가 꿈인 ‘윌리 월터스’(크리스탄 드 브루인)는 자신의 꿈을 폄하하고 만류하는 가족과 주변인들을 뒤로 한 채 음악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수소문 끝에 피아노 수업을 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입양아이며 본명이 ‘안토니아 브리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심지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스승에게 파문 당하면서 커다란 벽에 부딪치게 되는데…
포토(25)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자질구레한 사연에 얽매이면 -
이용철
6
앞서간 자를 기억하라, 그것도 해야 할 일이다 -
김현수
6
정직하게 돌파해나가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