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언제나 잔고 제로인 미생 ‘민규’.
어린 시절 캐나다로 피겨 유학을 떠났다가 은퇴를 하고 돌아온 ‘한나’.
친생부모를 찾아 한국으로 온 프랑스 입양인 ‘주희’.
전혀 연관성이 없는 세 청춘에게
냉혹하게만 보이는 한국 사회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춘의 첫 설렘을 마주하다
어린 시절 캐나다로 피겨 유학을 떠났다가 은퇴를 하고 돌아온 ‘한나’.
친생부모를 찾아 한국으로 온 프랑스 입양인 ‘주희’.
전혀 연관성이 없는 세 청춘에게
냉혹하게만 보이는 한국 사회 속에서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춘의 첫 설렘을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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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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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
5
두루두루 두루뭉술, 떡 본 김에 제사도 -
이용철
5
건강하고 착한 영화 한편 -
김성훈
6
세상만사가 ‘가나다라마바사아’ 순서대로 -
김소미
6
‘다큐하는’ 청춘의 윤리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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