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어느 날부턴가 ‘준’이 집에 돌아오면 항상 ‘치에’가 죽어 있다.
어제는 악어에게 잡아먹혔고, 오늘은 외계인에게 납치당했고,
내일은 공동묘지를 떠도는 귀신이 될 예정이다.
도대체 왜! 치에는 매일 죽어 있는 걸까?
어제는 악어에게 잡아먹혔고, 오늘은 외계인에게 납치당했고,
내일은 공동묘지를 떠도는 귀신이 될 예정이다.
도대체 왜! 치에는 매일 죽어 있는 걸까?
포토(28)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갖가지 자세에만 피식피식 -
이용철
6
달이 아름답네요, 소세키도 좋아할지 모르지만 -
조현나
5
참신한 소재, 익숙한 전개, 진부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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