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광활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벅’.
끊임없는 역경이 그를 찾아오지만,
진정한 용기는 ‘벅’을 점차 팀의 리더 자리에 오르게 하는데…
야성의 부름에 응답하라! 위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광활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벅’.
끊임없는 역경이 그를 찾아오지만,
진정한 용기는 ‘벅’을 점차 팀의 리더 자리에 오르게 하는데…
야성의 부름에 응답하라! 위대한 여정이 펼쳐진다!
포토(10)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5
CG가 징그러울 지경이면 -
이용철
7
35년 버전과 비교해 어드벤처 늘리고 로맨스 줄이고 -
송경원
6
어색한 포옹 같아도 여전히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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