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인권운동가 ‘팀’과 ‘스티븐’은 억울한 판결로 투옥된다.
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둘은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탈출을 결심한다.
나가기 위해 열어야 할 강철 문은 15개!
그들은 나뭇조각으로 열쇠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껏 아무도 성공한 적 없는 0%의 확률 속에서
목숨을 건 단 한 번의 기회를 노리는데…
포토(13)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이용철
6
소박하고 고전적인 탈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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