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은 14살 소년 ‘차크라’.
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났지만
도착한 곳은 바다 한 가운데였다.
하루 22시간 노동에 시달려도 받는 돈은 없고,
허기를 채울 만한 건 한 줌의 찬밥과 더러운 물뿐이다.
끔찍한 학대가 일상이 되어버린 이곳,
그 어디에도 소년을 도와줄 사람은 없다.
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났지만
도착한 곳은 바다 한 가운데였다.
하루 22시간 노동에 시달려도 받는 돈은 없고,
허기를 채울 만한 건 한 줌의 찬밥과 더러운 물뿐이다.
끔찍한 학대가 일상이 되어버린 이곳,
그 어디에도 소년을 도와줄 사람은 없다.
포토(25)
비디오(9)
씨네21 전문가 별점(3명 참여)
-
박평식
7
살과 뼈, 자맥질하는 서스펜스 -
송경원
7
메시지를 띄워올리는 영리한 형식, 현명한 시선 -
이용철
7
삶의 의지가 부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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