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마약 카르텔의 일원인 ‘후안’은 수감 도중
어린 딸의 첫 성찬식을 위해 외출을 허락받지만
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게 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범인을 찾아
자비 없는 복수를 다짐하는 ‘후안’.
하지만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수록
믿기 힘든 사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사라진 범인, 조작된 사고
진실은 가까운 곳에 있다!
어린 딸의 첫 성찬식을 위해 외출을 허락받지만
불의의 사고로 딸을 잃게 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범인을 찾아
자비 없는 복수를 다짐하는 ‘후안’.
하지만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들수록
믿기 힘든 사실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사라진 범인, 조작된 사고
진실은 가까운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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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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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6
벗겨지는 타투, 새겨지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