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1985년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 가장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다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다비드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소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둘 중 한 명이 죽으면 그 무덤 위에서 춤을 추자”
사랑의 증표같은 맹세와 함께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너와 함께한 6주, 1008시간, 60480분,
3628800초, 왜 하필 너였을까”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올겨울, 당신의 심장에 새겨질 첫사랑 이야기"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다비드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소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둘 중 한 명이 죽으면 그 무덤 위에서 춤을 추자”
사랑의 증표같은 맹세와 함께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너와 함께한 6주, 1008시간, 60480분,
3628800초, 왜 하필 너였을까”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올겨울, 당신의 심장에 새겨질 첫사랑 이야기"
포토(16)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충동과 균열, 플래시백의 효용 -
이용철
7
두개의 <세일링> 시퀀스는 졸도할 수준이다 -
이지현
8
춤추는 장면의 기괴한 아름다움은 최고 -
김소미
8
통속과 자기 계보의 전통 속에서 찾아낸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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