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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썸머 85

Summer of 85 (2020)

씨네21 전문가 별점

7.25

관객 별점

8.50

시놉시스

"1985년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 가장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다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다비드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소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둘 중 한 명이 죽으면 그 무덤 위에서 춤을 추자”
사랑의 증표같은 맹세와 함께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너와 함께한 6주, 1008시간, 60480분,
3628800초, 왜 하필 너였을까”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올겨울, 당신의 심장에 새겨질 첫사랑 이야기"

포토(16)

비디오(5)

씨네21 전문가 별점(4명 참여)

  • 박평식

    6

    충동과 균열, 플래시백의 효용
  • 이용철

    7

    두개의 <세일링> 시퀀스는 졸도할 수준이다
  • 이지현

    8

    춤추는 장면의 기괴한 아름다움은 최고
  • 김소미

    8

    통속과 자기 계보의 전통 속에서 찾아낸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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