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놉시스
사랑에 실패한 후 의기소침해진 극단 연출자 ‘영로’와
그런 그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영’
새로운 사랑은 없을 것 같은 ‘민우’와
운명 같은 순간을 꿈꾸는 ‘주영’
변치 않은 사랑을 꿈꾼 ‘혜영’과
다시 한번 이어가고 싶은 ‘만식’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야”
그런 그에게 힘이 되고 싶은 ‘세영’
새로운 사랑은 없을 것 같은 ‘민우’와
운명 같은 순간을 꿈꾸는 ‘주영’
변치 않은 사랑을 꿈꾼 ‘혜영’과
다시 한번 이어가고 싶은 ‘만식’
“여기서라면 우린, 괜찮을 거야”
포토(17)
비디오(3)
씨네21 전문가 별점(1명 참여)
-
김소미
5
투박하고 덤덤하게 조화롭다